그만 자고 같이 놀 사람
그자같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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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할 말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입니다. 가까이 있으면 싸우고 떨어져 있으면 심심해하는 사이인 그자같사 멤버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. 매주 금요일에 업로드되며, 주양과 미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.
Episod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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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.12 한글날에 하는 영어 이야기 09.10.2026 47min죄송합니다… 자정이 넘어버렸습니다 !!!!조금 늦게 올라간 이번 화 에피소드, 도전적으로 한글날에 영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했는데요. 세종대왕님의 저주가 있었는지 아쉽게도 하루 뒤 올라가게 되었네요. 아무래도 한글날 100주년에 영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무엄했나 봅니다.오늘은 2n년째 영어와 함께 한 애증의 관계에 대해 나눠 보았습니다.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, 잘 해야(만) 하는 마음 모두 한국인이라면 어느 정도씩은 공감할 것 같아요. 어떻게 하면 이 오랜 숙제를 조금 더 즐겁게,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. 혹시 여러분만의 특별한 팁이 있다면 저희에게도 살짝 알려주세요.지각이라니 ~~~ 다시는 이런 일 없으리라 약속 드릴게요. 그자같사는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. 다음 주에 만나요! -
Ep.11 커뮤니티에 입장하시겠습니까? 02.10.2026 57min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시청을 강요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. 바로 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<더 커뮤니티2: 보이지 않는 손> 인데요, 오늘은 커뮤니티 타운이라는 욕망과 연대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.너무 다른 우리는 어떻게, 어디까지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? 가장 강력한 동맹은 어쩌면 이념과 명분보다는 치열한 거래와 몸 부딪히기로 만들어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.우리는 완벽하게 타인을 이해하지 않아도 호혜를 나눌 수 있죠. 나의 이익과 상대방의 이익과 전체의 이익이 만나는 공간, 그 불가능해보이는 마법의 공간을 찾는 실험을 함께해주세요. 제발~~~~00:00 오프닝03:31 시즌2 세계관 소개09:16 히든 롤의 등장13:43 당신의 가치관 코드는?17:46 나와 가까운/먼 주민 고르기24:44 다수편승게임,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34:18 영원한 추구미=진짜 어른 되기36:15 우리가 친구로 만난다면42:45 만남구역에서 봅시다53:19 추천합니다 -
Ep.10 생일을 축하하는 기쁨에 대하여 25.09.2026 1t 5min우리에게는 마음을 전하기 아주 좋은 핑계가 하나씩 있습니다. 일 년에 한 번, 서로가 세상에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이죠.이번 주는 가까운 이들의 생일을 맞아 축하하는 마음을 나누며, 우리를 둘러싼 다정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 카카오톡 위시리스트 활용법에서 내 안의 계산기를 내려놓게 되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까지 꾹꾹 눌러담았습니다.고깔 모자를 쓰고, 좋아하지도 않는 생크림 케이크 앞에서 불을 끄고 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.이제는 모든 게 간지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, 여러분에게 ‘생일’은 어떤 날인가요? 여전히 설레고 기대되는 하루인지, 그저 그런 흘러가는 날 중 하나가 되어버렸는지 궁금합니다.어떤 모양의 날이든, 뚜벅뚜벅 매일을 살아가는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합니다. 그자같사가 여러분의 지나간 생일도, 다가올 생일도 모두 축하드릴게요!📚 함께 읽은 책- 지카우치 유타, 『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? 』, 다다서재, 2025- 조프루아 드 라갸느리, 『셋. 바깥을 향한 열망 』, 글항아리, 2026- 제인 워드, 『이성애의 비극 』, 라우더북스, 202600:00 오프닝01:35 저번 주 에피소드 A/S10:17 카카오톡 위시리스트의 미덕15:19 세상을 구하는 증여 이야기20:31 돈으로 어디까지 살 수 있을까?29:04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32:10 우정 예찬37:16 쓸모 없어서 아름다운 관계41:51 편지 잘 쓰는 법 알려주세요45:56 생일을 기대하는 마음56:09 추천합니다 -
Ep.9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듣는 아주 사적인 귀성길 BGM 18.09.2026 50min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민족대명절 추석! 기차표 전쟁에서 다들 살아남으셨나요? 혹시 아직 대기인원 가득한 취소표 예매창을 수시로 들락날락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.오늘은 한 박자 빠르게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 냄새,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여전히 나에게 가장 큰 상처가 되는 것도, 위안이 되는 것도 가족이더라고요. 미우나 고우나 결국엔 늘 돌아가게 되는 이상한 장소가 있죠. 한 때는 그곳이 영원할 거라 생각했고요. 기억 속에서 흐릿해져 가는 애틋한 장면들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였을까요? 유독 아주 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에피소드입니다.여러분에게 명절과 가족의 의미는 어땠는지, 지금은 또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알려주세요. 우리가 더 가까워진다면, 그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.00:00 오프닝07:47 추구미는 주부 9단, 도달가능미는 불량 주부❤️12:01 바른말을 씁시다16:31 명절 음식 대전1 (방아지짐이, 고기 산적, 헛제삿밥, 문어)22:50 명절 음식 대전2 (만둣국, 나박김치, 녹두전, 빵 폭탄)27:20 가족모임 루틴29:49 밤새기 챌린지33:36 제안합니다37:53 제사상 (안) 엎은 썰46:12 추천합니다 -
Ep.8 뒷북의 신, 영화 오디세이 보고 왔습니다 11.09.2026 53min야망 있게 시작한 우리의 팟캐스트, 빠르게 유행하는 컨텐츠들을 리뷰하고 싶지만 현실은 늘 뒷북이네요. 오늘은 화제의 영화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방대한 배경 지식,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세계의 깊은 이해, 분석적이고 날카로운 평론을 기대한 당신! 우리에겐 이 중 단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들어주시겠어요?재밌게 본 장면들에 대해 같이 호들갑 떨어요. 그자같사에서 과몰입은 언제나 최고의 미덕입니다.00:00 오프닝06:12 성골 그로신 키즈14:12 덩케르크와 오디세이19:23 놀란의 성공 공식: 귀환하기20:23 최애 장면 (섹시 투구)31:00 오늘의 소설 시작38:49 영웅과 폐급 전사 그 사이 어딘가40:33 이야기는 모두의 것48:00 3,560억의 충격과 위로49:49 추천합니다 -
Ep.7 긴급 생활습관 진단! 다들 잘 살고 있나요? 04.09.2026 47min갑자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일까요?휴가를 다녀온 후로 유난히 싱숭생숭한 요즘인데요, 영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.이래서는 안 되겠다! 긴급 처방이 필요한 타이밍입니다.오늘은 서로의 하루를 되짚어 본 다음, 반복되는 일상에 가려졌던 고민을 꺼내보았습니다. 아무도 찾지 않아 누렇게 바래가는 서고 끝자리 책처럼 자꾸만 선명함을 잃어가는 매일의 우리 모습이 씁쓸한데요.나라도 나를 자주 꺼내 펼쳐 보고 넘겨 보자는 다짐을 해 봅니다.그리고 조심스럽게 여러분의 안부도 물어보고 싶어요.똑똑 ~ 다들 잘 살고 있나요? 우리 같이 이야기해요.00:00 유난히 정신없는 오프닝04:03 긴.생.진04:41 주양의 하루08:42 미초의 하루14:10 운동으로 회피하세요17:55 누가 날 좀 밀어줘21:38 뇌에 힘 주기26:29 인풋주의자29:33 날 평가해? 니가 뭔데33:09 이거 아니면 안 돼 … 돼.. 돼!40:00 우울 x 우웅 o42:21 추천합니다 -
Ep.6 여름 휴가에서 있었던 일 28.08.2026 51min처서 매직마저 우리를 저버린 여름, 무더위도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. 조상님의 24절기가 아무리 지혜로운들 이상기후 앞에선 통 힘을 못 쓰네요.그래도 어쩌겠어요.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것이 인지상정! 여름을 (지나치게) 온 몸으로 맞이해버린 주양과 미초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?때로는 따로 또 같이, 뜨거운 태양 아래 열과 성을 다해 먹고 마시고 놀았던 일주일에 대해 떠들었습니다.… 사랑하는 사람들과 꼭 붙어 보내는 달콤살벌한 휴가는 아무래도 싸우는 것까지가 완성 아닌가요?투닥투닥 솔직한 모습도 용기 내어 공개해봅니다. 우리만 이렇게 치고받는 거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🤦♀️00:00 오프닝(부터 싸우기)03:41 사상 최초 억텐 오프닝06:50 카르마의 시작09:54 삼척에서 있었던 일14:10 부모님 조롱 듀오17:49 목포-광주 여행 이야기26:09 샤라웃 투 목포 국도1호선영화제32:08 휴가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36:19 의 그림자45:46 추천합니다 -
Ep.5 종교보다 먼 미신보다는 가까운 21.08.2026 57min큰 일을 앞두고 괜히 사주 어플을 들여다 본 적이 있나요? 연말연초에 신년운세를 본 적은요? 짝사랑하는 상대의 이름과 내 이름을 더하고 빼고 … 엄마 아빠가 보던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만 정독했던 아이는 자라서 K-무속 컨텐츠 매니아가 되었습니다.오늘은 티빙 오리지널 <샤먼: 미신전>을 함께 본 뒤, 생활 속 깊게 뿌리내린 우리의 믿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. 열린 마음으로 토속 신앙과 무속, 종교를 넘나드는 기묘한 대화를 함께 해요.00:00 오프닝08:35 우리가 본 <샤먼: 미신전>14:14 퇴마에 대하여16:59 쏟아지는 K-무속 컨텐츠의 축복19:01 케데헌의 흥과 한, 멋과 맛25:35 종교가 되지 못한 믿음29:42 다시 읽는 단군 신화33:30 신점 보고 온 썰 풀어드립니다41:07 무엇을 믿고 있나요?49:55 능동적 수동성53:42 추천합니다 -
Ep.4 아르바이트 퀸으로 살아남는 법 14.08.2026 1t 11min오늘은 돈을 버는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 당연히 재테크는 아니고요, 시간 당 칠천 원에서 만 원 사이를 오가며 종종거린 날들을요. 매장을 청소하고, 상품을 진열하고, 학생을 가르치고, 커피를 내리면서 우린 최저시급과 함께 어떤 걸 얻고 또 잃었을까요?스스로를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코 그럴 수 없었던, 그리고 그 사실에 많이 좌절했던 어른 비슷한 것이 되어가던 순간의 모음을 꺼내봅니다.여러분의 핸드폰에도 알바몬과 알바천국이 깔려있나요?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.00:00 오프닝04:04 하여간 범상치 않은 여자16:03 미치겠다(n) 23:45 폐급에서 고인물이 되기까지27:25 알바 기계들의 새벽 만찬31:31 독창적인 시스템136:07 파리지앵의 추억39:13 독창적인 시스템242:33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49:50 스트레스 해소는 이렇게 하세요53:42 세상은 넓고 천사도 많다57:16 돈을 버는 일에 대하여01:07:14 추천합니다 -
Ep.3 가짜필들의 정성일 덕질 일기 07.08.2026 51min어디 가서 영화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쑥스럽지만, 이 분을 좋아한다고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.좋아하는 것을 좋다고 말하기의 일인자, 슈퍼스타 정성일 감독님을 소개하고 덕질하는 시간을 나눕니다.어쩌면 우리끼리만 재밌는 이야기,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업하고 싶은 영화와 사람 이야기를 들어주실래요?00:00 오프닝00:58 최애를 소개합니다04:50 끝이 없는 그의 매력11:28 슬픈 경기도민13:39 첫 성일의 충격16:20 성대모사 시작24:35 노 어더 랜드29:30 아 미치겠다33:15 감독님의 말말말40:39 평생을 덕질할 게 있다는 것46:57 추천합니다🎬 함께 이야기 나눈 영화들다이 마이 러브 (2025) - 린 램지미세리코르디아 (2024) - 알랭 기로디고독의 오후 (2024) - 알베르 세라해상화 (1998) - 허우샤오시엔노 어더 랜드 (2024) - 바젤 아드라, 함단 발랄, 유발 아브라함, 레이첼 소르극장의 시간들 (2026) - 이종필, 윤가은, 장건재유레카 (2000) - 아오야마 신지바얌섬 (2025) - 김유민 -
Ep.2 모태쫄보지만 수영은 하고 싶어 31.07.2026 56min같은 시절을 이렇게까지 다르게 기억할 수 있을까요? 눈물의 꾀병마스터 주양과 전직 수영장 아이돌 미초, 우리는 어떤 시간들을 지나 지금의 모습이 됐을까요?유년을 지배했던 수영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00:00 오프닝06:35 세상에서 가장 슬픈 화목토10:30 추억은 방울방울17:28 초능력자 미초20:50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27:05 천방지축 미초40:57 시련은 끝나지 않고45:12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?51:42 추천합니다 -
Ep.1 호프 본 사람 입장 부탁드립니다 24.07.2026 48min인간도 ∘∙ 괴물도 ∘∙ 이걸 보는 나조차도 끝까지 질주하게 되는 논쟁적 영화 호프, 어떻게 봤을까요? 무의미한 세상에 던져진 존재들의 비속어 난무하는 생존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📢 호프가 인생 영화인 사람, 호프가 인생 똥영화인 사람, 그냥 호프 때문에 미치겠는 사람 모두 지금 즉시 입장 부탁드립니다. ⚠️ 즐거운 관람을 위해 자유로운 댓글과 대화는 매우 장려됩니다. 00:22 첫 에피소드 녹음 후기 03:19 장르 나홍진의 시작, 곡성과 랑종 07:10 히든 멤버 공개 08:02 *스포 주의*09:36 최애 장면 17:26 소설 시작 26:33 트리플 악셀 시작 39:18 영화에서 서사가 얼마나 중요할까? 44:40 오늘의 좋템 -
Ep.0 너의 이름은 19.07.2026 1t 2min비슷하지만 아주 다른 우리, 오늘도 싸우지 않고 수다 떨 수 있을까요? 더 뜸 들이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될 것 같아 일단 시작해봅니다.두 자매가 투닥거리고 사는 이야기의 첫 시작, 오늘은 서로의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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